학습나눔
l 하브루타미래포럼 학습나눔 입니다.
(하브루타 나눔) 사과와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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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국제하브루타페스티벌('As Text' Havruta Festival)이 11월에 있습니다. 예시바 도서관 형태의 말하는 도서관 기억 하시지요. 국제적인 토론 대회는 CEDA, 의회식 토론 방식이 있는 데요. 이와는 다르게 서로 상승하는 토론을 통해 자아성찰, 경청이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됩니다. EBS와 실무선에서는 소통 중입니다. 아주 오래된 지속가능한 토론을 현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 이번 9월 교육 일정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학기라 그런지 조금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네요. 매주 진행되는 영어, 히브리어 과정,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에 함께 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 오는 9월 5일(목)에 진행하는 하브루타인물연구는 엘리 홀저(Elie Holzer) 교수의 'Attuned Learning: Rabbinic Texts on Habits of the Heart in Learning Interactions'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학습이 진행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바랍니다.
1. 하브루타교회, 3개월이면 영어성경 웃으며 읽을 수 있다.(이혜성 교수), 히브리어 따라잡기등 다양한 학습 과정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 주 소그룹으로 만나고 있어요.
1. 'Engage 후원회원' 제도가 시작 되었는데요. 연말정산 소득공제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하도록 준비 되었습니다. 교육 전후에 '회원' 중심 모임이 없어서 아쉬우셨던 분들 있으시지요. 많은 혜택과 나눔이 있을 예정입니다. R&D, 원격대학 설립, 콘텐츠 개발, 회원 소통 및 정기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부속 활동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전 세계를 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표들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지역대표로 섬기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래 해당 링크를 참고 하시고 문의 하실 부분 있으면 카톡 : 하브루타미래포럼 으로 소통 바랍니다.
1. 하브루타독서과정이 박복애 협회장을 중심으로 안정된 커리큐럼으로 진행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 하셔요.
아래 텍스트로 지인 분들과 하브루타 나눔을 해 보시고요. 진로 지도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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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아이가 장난감을 많이 꺼내 놀면서 방을 어지럽게 만들어 놓은 경우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자녀가 노는 방에 들어갔다가 어질러진 방을 발견하면 보통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반응이 있을 수 있다. ① “너 방을 왜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들어 놨어? 너 아주 못됐구나. 너 나를 골탕 먹이려고 이러는 거지? 너 항상 이러잖아. 당장 안 치워!” ② “아주 방 보기 좋다. 돼지우리도 이것보다 낫겠네. 나는 네가 이렇게 잘 어지르는지 몰랐다. 네가 더럽히지 않고 노는 것이 기적이지.” ③ “재미있게 놀았니? 그런데 너무 어지럽혀져 있구나. 방이 이렇게 지저분하면 엄마도 많이 힘들어. 꼭 놀고 싶은 것을 정해서 그것만 꺼내서 놀면 좋겠다. 나랑 같이 치우자. 너도 정리 잘 할 수 있을 거야.” ④ “너무 너무 신나게 놀았구나? 놀 때는 이렇게 놀아야지. 잘했어. 가서 빵 먹어라. 치우는 것은 내가 할께.” 사과 그림 하브루타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왔다. 짐을 들고 집에 들어갈 때 나는 사과박스를 들었다. 그 박스에는 사과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 그림을 보고 아이와 하브루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 네모 안에 사과 그림을 하나 그려보자. 아이가 그린 그림은 아래의 왼쪽 그림과 비슷했다. 그리고 사과 박스에 그려진 그림은 오른쪽 그림과 유사한 모습이었다. 아마 여러분이 그린 그림도 아래 그림과 비슷할 것이다. 아이가 그린을 가지고 하브루타가 시작되었다. 부모 : 네 사과 그림에 꼭지가 있구나? 자녀 : 네. 사과에는 꼭지가 있잖아요. 부모 : 우리가 사온 사과의 박스에도 꼭지가 그려져 있고. 자녀 : 맞아요. 멋있게 그려진 사과네요. 부모 : 그럼 우리 우리가 사온 사과를 한 번 살펴볼까? 상자를 열어서 사과를 살펴보렴. 자녀 : (상자 속의 사과를 살펴보고)어! 이상하다. 사과에 꼭지가 없어요. 꼭지가 있는 것도 있는데 그건 저 속에 아주 작게 있어요. 부모 : 상자 속의 사과에는 왜 꼭지가 거의 없을까? 자녀 : 왜 그럴까요? 부모 ; 한 번 생각을 해 보렴. 만일 꼭지가 길게 달린 채로 포장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니? 자녀 : 맞아요. 사과의 꼭지를 따지 않으면 사과들이 서로 흠집을 내게 돼요. 부모 : 사과들이 흠집이 나면 어떻게 되니? 자녀 : 당연히 사과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상품성이 떨어지겠지요. 썩을 수도 있고요. 부모 : 그럼 우리가 주변에 볼 수 있는 사과들은 대부분 꼭지가 없다는 말이 되네? 자녀 : 네. 부모 : 너 학교에서 정물화 그린 적 있지? 자녀 : 네. 정물화 그린 적 있어요. 부모 : 그때 사과도 그렸지? 자녀 : 네. 사과도 있었어요. 부모 : 그때 너는 사과에 꼭지 그렸니, 안 그렸니? 자녀 : 음. 안 그린 것 같아요. 부모 : 왜 안 그렸을까? 자녀 : 내가 보고 그린 사과에 꼭지가 없었으니까요. 부모 : 그래 맞아. 세잔느의 정물화를 본적 있지? 자녀 : 네. 그런데 잘 생각이 안 나요. 부모 : 그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자. 자녀 : (컴퓨터에 앉아 ‘세잔느 정물화’란 단어로 검색을 하고 나서)와! 세잔느가 정물화를 많이 그렸네요. 부모 : 그래. 한번 정물화를 잘 살펴보렴. 정물화 속에 사과가 많지? 사과에 꼭지를 그렸니? 자녀 : 아니요 . 여러 그림 중에 꼭지가 있는 사과는 없는 것 같아요. 부모 : 그런데 우리는 왜 사과에 꼭지를 그릴까? 자녀 :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에 그럴까요? 사과는 이렇게 생겼다는 고정관념 말이에요. 부모 : 맞아. 고정관념이 그렇게 그리게 한 거지. 우리의 고정관념은 이렇게 무섭단다. 그런데 네가 그린 그림에 사과 잎도 있구나. 자녀 : 네. 사과에 잎사귀가 있으면 더 사과 같잖아요. 부모 : 너 잎사귀가 달린 사과를 직접 본 적이 있니? 자녀 : 아니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이나 그림에서 자주 보잖아요. 부모 : 우리가 잎사귀가 달린 사과를 직접 보려면 과수원에 가서 잎사귀가 달린 채로 사과를 따야 가능하겠지? 자녀 : 네. 하지만 그림으로는 자주 볼 수 있어요. 부모 : 그래. 그런데 그 그림이 문제라는 거지. 너는 잎사귀를 어디에 그렸니? 자녀 : 음. 꼭지에 붙은 잎사귀를 그렸어요. 부모 : 조금만 생각해보자. 꼭지에서 사과 잎이 나올 수 있니? 자녀 : 네? 꼭지에 잎사귀가 붙어있지 않나요? 부모 :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보렴. 나뭇잎은 어디에서 나오니? 자녀 : 가지에서 나오지요. 부모 : 그렇지. 가지에서 나뭇잎이 나오잖니. 그런데 꼭지에서도 나뭇잎이 나올 수 있니? 자녀 : 우와∼. 놀라워요. 꼭지에서 잎이 나올 수 없지요. 부모 : 우리가 사과를 그릴 때 잎을 그리면 너처럼 꼭지에 나오게 그리거나 또 어떻게 그리니? 자녀 : 사과 속에서 잎이 나오는 것으로 그리지요. 부모 : 그렇지. 그런데 사과 속에서 사과 잎이 나올 수 있니? 자녀 : 과학적으로 결코 사과 속에서 잎사귀가 나올 수는 없지요. 부모 : 직접 인터넷으로 사과를 찾아볼까? 자녀 : (인터넷으로 ‘사과’를 검색하고 나서)사과는 항상 가지에 꼭지가 붙어 있고, 그 잎도 가지에 붙어 있네요. 부모 : 정말 재미있지? 그런데 우리는 왜 사과 잎을 그릴 때 꼭지에 붙여 그리거나 사과 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릴까? 자녀 : 우리의 고정관념이 정말 무섭네요. 부모 : 또 하나 있단다. 자녀 : 또요? 뭔데요? 부모 : 느낌표지! 자녀 : 느낌표요? 부모 : 네 그림에도 느낌표가 있잖니? 자녀 : 에이∼. 그건 느낌표가 아니라 사과가 반짝이는 모습을 그린 거잖아요. 부모 : 모양이 완전히 느낌표를 닮았잖아. 상자에 그려진 사과도 그렇고. 왜 우리는 느낌표를 사과에 그리지? 자녀 : 사과가 생생하게 보이게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부모 : 맞아. 그런데 실제 사과에 느낌표가 있니? 자녀 : 아니요. 부모 : 나는 사과에 ‘복(福)’자가 붙어있거나 ‘합격’ 같은 단어가 있는 것도 보았지만, 느낌표는 못 본 것 같은데 말이야. 자녀 :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요. 완전히 습관이에요. 사과하면 옛날부터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를 고정관념으로 그려왔던 것 같아요. 부모 : 그렇게 우리의 고정관념은 무서운 거란다. 한번 고정되면 바꾸기도 어렵고. 그런데 창의성은 어디에서 출발하니? 자녀 : 창의성이요? 새롭게 생각해야 하는 거잖아요? 부모 : 그래, 맞아. 새롭게 생각하려면 무엇을 깨야 가능한데? 자녀 : 고정관념이지요. 부모 : 그렇지. 우리가 창의성에 대해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창의성의 출발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에서 시작되잖니! 자녀 : 그런데 사과 하나에도 우리의 숨어 잇는 고정관념이 많은 거네요. 부모 : 그렇지.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말이야. 자녀 : 내가 그린 사과 그림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알게 되다니. 정말 신기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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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하브루타노트] 받아가세요.
http://www.hvf.co.kr/a/hf42/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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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면 영어성경 웃으며 읽을 수 있다. ( 이혜성 교수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 온라인실시간 )
http://ch.familyday.kr/h31/522

일시 : 2021년 9월 2, 9, 16, 30일 늦은 8시 ~ 9시 30분 (90분)
장소 : 하브루타교회 (홍대입구역 6번 출구) / 온라인 실시간 팀즈
2021 하브루타교회 준비 모임 안내 (9월)
http://ch.familyday.kr/h31/530
일시 : 2021년 9월 진행 중
장소 : 하브루타교회 (홍대입구역 6번 출구) , 온라인실시간 팀즈

히브리어 따라잡기 (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 온라인실시간 )
http://ch.familyday.kr/h31/528
일시 : 2021년 9월 4, 11, 25일 늦은 8시 ~ 9시 30분 (90분)
장소 : 하브루타교회 (홍대입구역 6번 출구) / 온라인 실시간 팀즈






.. 첫 주 강의를 듣고 나서는 처음으로 접하는 새로운 공부에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호기심도 많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단순히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림 동화책을 어른들이 읽는다는 것도 도전적이었다.
매주마다 새로운 그림책을 접하고 그림 동화에 대한 다양한 것을 배우며 그림책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책들이 있으며 그 종류가 다양하고, 그림책의 양서를 소개받으면서 그림책이 얼마나 재미있고 쉬운 그리고 가치가 있는 책인지 배우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본문을 객관적인 이해와 주관적인 이해로 할 수 있는 것과 너무나도 좁은 세계관 속에서 살아왔으며 정말 작은 것을 매우 크게 안다고 착각 속에서 살아 온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소그룹 나눔을 통해서 같은 동화책을 읽더라도 다른 궁금한 것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틀린 질문이 아니라 다른 질문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글이 없이 그림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것과 그림 하나하나 책의 색깔과 책 재질, 글씨 체, 너무나도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면서 다양함에 메 번 놀라는 시간이었다.
만약 내가 어려서 이러한 동화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다면 어떠했을까?
만약 부모님이 이 강의를 들어서 교육하실 때 적용을 하셨다면 어떠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들기도 했었다.
참 좋은 강의 유익한 강의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강의를 듣고 삶에 적용을 하면 좀 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인성이 선하고 정직하고 착하게 지혜롭게 형성해 나아가는 교육의 밑걸음이 되는 강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알고 배우고 더 나아가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2021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 모집

가. 모집일정 : 숭실사이버대 참조
나. 요청사항 : 대상자들에게 장학 혜택 안내
다. 기타문의 : 02-828-5501, biz@mail.kcu.ac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팀 드림
하브루타학교 입학 상담 문의
http://havruta.hisple.com/sc34

(하브루타 인물 연구 과정) Attuned Learning을 중심으로 - 김윤정 교수 ~ 9월 5일 접수 마감 (선착순 20분 접수 마감)
http://www.hvf.co.kr/a/hf41/42274

현재는 현용수 교수 (30여권 책과 교안, 강의 포함), 이영희 교수 (20여권 책과 교구재 및 강의), 전성수 교수 (10여권 책과 강의 ) 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연구를 희망 하시는 분들은 개별 문의 바랍니다.
하브루타홍스쿨링연합회 그랜드 오픈

하브루타창업지원센터 둘러보기

지역대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www.hvf.co.kr/a/hf41/43560
http://www.familyday.kr/fd/fd01/138

1. “‘질문 있는 교실’ 정책에 하브루타 들어맞아” 한겨레 김태경 <함께하는 교육>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59529.html
2. 질문은 있지만 정해진 답은 없는 ‘하브루타’ -한겨레 김태경 <함께하는 교육>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59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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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1644-2614 / hrm@hvf.co.kr / 카톡 : 하브루타미래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