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일상 대화가 토론이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배울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유교 적 사고로 인해 어른에게 내 주장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불합리한 점을 봐도 참고 넘기는 경우도 많다. 참다 참다 주장을 펼치면, 안 해보던 일이라 위협적으로 하거나 감정적인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겨 관계를 망치게 되어 사회생활에서 위축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때문에 필요할 때 부드러운 화술로 우리의 주장을 관철하는 법을 알고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도 유대인 교육에서처럼 생활 속에서 내 주장을 펼치고 그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뒷받침하여 어른들과 토론하고 설득하는 문화를 가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유대인 가정에서는 부모와의 약속으로 생활이 이어지기 때문에 자기통제력을 높이고, 이것이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리더십으로 나타난다는 점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여기에 더하여 학문적이거나 철학적인 것 뿐만 아니라 베푸는 삶에 대해서도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유대인의 613개 율법 중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어릴 때 부터 삶에 녹아나도록 부모에게 의무적 소명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상호작용이 태아기 부터 성인식 전까지 끊이지 않지요. 골든 에이지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깊이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해요.
유대인 부모는 하교하는 아이에게 '선생님에게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다고 한다. 그리고 자주 하는 말이 '네 생각은 어떠니?'이다. 정답이 있는 질문에 익숙한 대한민국 아이들, 교사로 하여금 민원의 소지가 있는 문제를 피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풍토에서 깊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열린 질문을 많이 함으로써 사고력을 넓혀주고 무엇보다도 공부가 부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학습 자체에 대한 이런 태도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매우 큼을 본다. 가장 부럽고 고개가 끄덕여진 부분은 유대인의 경제교육이다. 대화와 토론과 협상 기술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문화 속에서 자라는 유대인은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수 없는 시스템인 것 같다. 직장 상사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화술 만큼이나 업무에도 충실하지 않을까 싶다. 유대인은 베드 타임 스토리 15분만 투자하고도 10시간 함께 생활한 한국부모들보다 애착형성을 효율적으로 해낸다. 유대인의 교육 비밀은 온가족이 식탁에 모여 하브루타하는 샤밧디너(안식일 식탁) 속에 있다. 일상에서의 자연스런 지속 반복적인 교육이 이뤄짐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하나씩 베일에 감춰져있던 것들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어서 새롭다.
열린 질문을 많이 함으로써 사고력을 넓혀주고 무엇보다도 공부가 부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학습 자체에 대한 이런 태도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매우 큼을 본다.
가장 부럽고 고개가 끄덕여진 부분은 유대인의 경제교육이다. 대화와 토론과 협상 기술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문화 속에서 자라는 유대인은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수 없는 시스템인 것 같다. 직장 상사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화술 만큼이나 업무에도 충실하지 않을까 싶다.
유대인은 베드 타임 스토리 15분만 투자하고도 10시간 함께 생활한 한국부모들보다 애착형성을 효율적으로 해낸다. 유대인의 교육 비밀은 온가족이 식탁에 모여 하브루타하는 샤밧디너(안식일 식탁) 속에 있다. 일상에서의 자연스런 지속 반복적인 교육이 이뤄짐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하나씩 베일에 감춰져있던 것들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어서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