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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나눔) 그 힘으로 살아 - 사경희 글, 그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혹독한 시련의 시간을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찾은 한 여교사가 고통받는 이들에게 던지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
견디기 힘든 고통과 삶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꾼 한 여인의 고난 극복기 『그 힘으로 살아』는 결혼 3개월 차인 30여 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9살 지능이 돼 버린 남편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후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와 은혜로 극복해낸 고백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힘든 시간을 토로함과 동시에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과 감사, 은혜를 함께 엮어낸 책이다.
30년 전의 사고 이후, 그녀에게는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일이 벌어졌다. 결혼 후 3개월 만에 사고로 편마비와 기억 상실, 지적 장애를 겪게 된 남편. 그 이후의 세월은 온전히 그녀의 몫이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환자인 남편을 돌보는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내야 했던 것이다. 남편의 사고 후 첫아이의 유산을 겪고, 다시 낳은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그녀에게는 암 판정이 내려진다. 절망 속에서 무작정 앞으로 달려가야만 하는 시간. 그것이 그때까지 그녀의 삶이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은 특별한 만남을 통해 달라진다. 내가 알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신 그분,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기에 그 모든 시간은 감사와 사랑과 고마움이 되었다. 또한 그녀의 부모님, 남편, 아들, 지인들은 그녀가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하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희망과 은혜로 가득하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이 힘든 당신도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경희
저자 : 사경희
1984년에 교직에 들어와 28년은 중등 교사로, 이후 7년은 수석 교사로 근무하면서 경청교육, 감정 코칭, 하브루타 수업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연수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강사로 교사 대상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하브루타 교육협회 강동 연구회장을 맡아 하브루타 독서 토론 지도사와 교육사 자격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배움이 삶이 되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가정과 학교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005
추천사 2 008
여는 글 011
감사해
감사해 1 021
감사해 2 027
감사해 3 035
감사해 4 041
감사해 5 047
감사해 6 051
감사해 7 057
감사해 8 063
감사해 9 067
감사해 10 071
감사해 11 077
고마워
고마워 1 083
고마워 2 089
고마워 3 093
고마워 4 097
고마워 5 103
고마워 6 109
고마워 7 115
고마워 8 119
고마워 9 125
고마워 10 129
고마워 11 135
사랑해
사랑해 1 141
사랑해 2 147
사랑해 3 151
사랑해 4 157
사랑해 5 161
사랑해 6 165
사랑해 7 171
사랑해 8 177
사랑해 9 181
사랑해 10 185
사랑해 11 189
마무리 글 197


유난히도 장미향이 향기로웠던 5월,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수많은 행복이 우리 앞에 가득 피어날 줄만 알았던 그즈음, 스물아홉 살에 닥친 불행을 어떻게 그려내야 될까요.
사고 이후의 나날들은 저에겐 길이 보이지도 않는 결승점을 향해서 무작정 앞으로 달려가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절대로 멈추어 설 수 없는,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남을 의식하고, 좌절과 우울, 도망가고 싶은 비겁함과 싸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사고로 인한 기억 상실의 기간 10년과 완전한 노동력 상실 그리고 아홉 살이 되어버린 남편과 보낸 지난 30여 년은 감사였고, 사랑이었고, 은혜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중년이 된 지금까지 끊임없이 인정하고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
군 복무 27개월 동안 일기처럼 써서 보낸 남편의 편지와 사랑.
‘늘 엄마가 옳다’며 신뢰를 보내는 아들.
힘과 격려를 보내며 묵묵히 곁을 지켜준 나의 지인들.
결정적으로, 나의 등 뒤에서 도우셨던 나의 하나님!
이 모든 것이 때때로 넘어지고 실망하며 숨어버리고 싶었던 시간들을 버티게 했고 살아내게 하였습니다.
30년 전의 사고는 현재도 진행 중이지만 고난의 시간을 잘 극복하고 나면 그때가 언제든지 세상에 꺼내 놓으리라 다짐한 일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여는 글」중에서
내가 이 분을 만난 건 2~3차례 정도였다. 이 분이 가지고 있던 긍정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실감 나게 하는 책이다.
책을 받아 들고 잠시 멍한 상태로 책장을 넘겼다. 하브루타 커뮤니티에 이런 귀한 분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하브루타는 티칭 보다는 트레이닝이 강한 부분이 있다. 삶을 살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분의 삶은 많은 분들에게 전달 되어 복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역경과 굴곡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렇게 책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도 이제는 나눌 수 있게 한 것도 은혜롭다.
앞으로의 여정이 지금 보다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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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 :
http://news.familyday.kr/news/529
하브루타신문 :
http://news.hvf.co.kr/news/199
네이버 책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69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