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나눔
l 하브루타미래포럼 학습나눔 입니다.
(하브루타 나눔) 4지 선다형에서 바칼로레아(Baccalaureate)로 국내 도입 논의 시작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목요일 입니다. 3월이 시작한지 반이기도 하네요. 제주, 충남교육청에서 시험 제도를 바칼로레아(Baccalaureate) 도입을 위한 우선 논의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좋은 시도 입니다. 시작이 반인 만큼 우리 공교육에도 새로운 바람이 안착하기를 기대합니다.
1. 앞서 전달 한데로 22,23일에는 하브루타상담사 입문 과정이 있습니다. 심리상담 포함에서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 주시고요.
2. 4월 3일 시작되는 구리 인창도서관 자녀 독서지도과정를 희망하시는 분은 참고 하셔요. 총 12회 진행되고 무료 과정 입니다.
3. 김포에서 하브루타 놀이학교가 시작되어 4~7세 정규반, 방과후학교 반 등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17일에 2차 설명회가 있는데요. 김포 주변에 아시는 분들 있으면 많은 소개 바랍니다.
4. 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 쪽에 하브루타 스터디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브루타 모임이 필요하시면 찾아가 보셔요.
5. 4월 7, 14, 21일 과정으로 영어 3일 과정이 진행됩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과 잘 지도하는 것은 다르지요. 어떻게 전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많이 참여해 보세요.
6. 가족회의 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정규적으로 가족간 나눔을 희망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가정 있으면 알려주세요.
7. 8월 15일에 국제컨퍼런스가 있는 거 아시지요. 이와 연계해서 전문과정(1급)이 진행 되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한 주간 승리하시고요. 샬롬입니다.
감사합니다.
TEXT- 180315 4지 선다형에서 바칼로레아(Baccalaureate)로 국내 도입 논의 시작

어제 참 기뻤다. 아래 기사를 오마이뉴스와 독서신문에 올렸다. 단독 보도이므로 바로 띄워야 한다고 전했다. 무슨 뜻인지 알고 두 신문사에서 바로 네이버와 다음에 기사를 쏘아 올렸다.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를 도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한국 교육당국과 IB 본부가 역사적인 첫 협상에 착수한다는 내용이다. 이게 뭐가 그리 대단한 뉴스냐고 갸우뚱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막을 아는 분들은 이번 협상의 중요성을 실감할 것이다.
나는 2015년 5월부터 독일 글쓰기 교육을 독서신문에 연재했다. 내달 12일에 독일로 마지막 취재(마무리 취재)를 간다. 우연찮게 시작한 독일 취재는 ‘독일 글쓰기 교육’로 방향이 잡혔다. 독일은 ‘교육=글쓰기’, ‘글쓰기=교육’이었다.
그러던 중 <객관식 없는 독일 수능, "우리도 금지하라">란 제목으로 작성한 기사가 오마이뉴스에 실렸다. 2017년 3월 26일 오후 5시 4분의 일이었다. 기사에서는 독일의 대입시험인 아비투어 문제를 공개하고 한국도 독일처럼 객관식 수능 시험 문제를 폐지하고 논술형으로 전면 개편해 보자고 주장했다. 다음에서는 이 기사를 초기화면의 최상단에 올렸다. 네이버에도 비중있게 편집되어 실렸다.
댓글이 밀물처럼 밀려 들었다. 네이버, 다음, 오마이뉴스를 합해서 대략 800개 가까이 달렸다. 대부분 악성 댓글이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욕설을 퍼부었다. 악성 댓글을 단 분들의 마음이 이해되었다. 한국 현실에서 이것이 가능한 일이겠는가. 하지만 문제제기는 확실하게 한 기사였다.
그러던 중 <독일인에게 설문지를 돌렸다, 반응이 뜨거웠다>란 기사를 올렸다. 2017년 6월 2일 오후 5시 58분의 일이었다. 독일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로 고등학교를 다닌 이현지 양을 구술대담한 기사였다. 독자들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에서는 역사 교육을 이렇게 하는구나” 하면서 찬탄(?)을 금치 못했다. 달달달 암기식으로 교육하는 한국과는 정말로 차이가 많이 났다.
어느날 전자우편이 왔다.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께서 보내셨다. IB 교육과정으로 공부한 이현지 양을 연구소의 조교로 쓰고 싶다고 하셨다. 이 양은 독일로 복귀해 석사과정을 마무리해야 해서 조교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그 계기로 이혜정 소장과 소통하게 되었다. 나의 평소 지론과 그 분의 생각이 거의 같았다. 이 소장은 “주입식 암기식 객관식 문제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키워낼 수 없다”면서 “그 대안으로 국제 바칼로레아 논술형 교육과정을 한국 공교육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셨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에게서 ‘IB 교육과정을 서울시 중고교 내신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는 교육정책을 요청 받고 그 연구를 하고 계셨다.
이혜정 소장님의 저서를 구입해서 읽어보고, 강연도 들어보고, 직접 만나서 대화해 보았다. 내 생각과 거의 같았다.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었으나 큰 문제는 아니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나는 국제 바칼로레아를 한국 공교육에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계몽하는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와 독서신문에 주로 기고했다. 100% 자비 취재였다.
어제 올린 아래 기사는 그동안 노력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약 10개월 가까이 IB 교육과정을 공교육에 도입해야 한다고 끈질기게 기사를 쓴 효과를 본 것이다. 기사에는 한국 공교육(교육당국)이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의 회장단과 공식 협상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담았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B 창립 50주년 회의에 한국에서 30명의 공교육 관게자 및 교육청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두 명의 현직 교육감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런 결실의 가장 큰 공을 세운 분은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님이다.
한국의 교육당국이 IB 본부의 회장단과 첫 협상을 시작하는 일은 한국 교육 역사에 큰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으나 나중에 세월이 지난 뒤에 알게될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말이다. 나는 이번 싱가포르에 가는 한국 대표단 30명을 ‘IB 신사유람단’으로 부르고 싶다.
참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35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 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위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브루타 나눔을 해보세요.
아래 하브루타노트 활용하시면 좋아요.
가정이나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하브루타노트] 받아가세요.
http://www.hvf.co.kr/a/hf42/24006
2018년 3월 하브루타상담사(입문/3급)과정 안내
2018 하브루타 튜토리얼(15기) - 하브루타상담사 입문과정 모집 안내 3월 22, 23일(2일)
http://www.hvf.co.kr/a/hf41/30774
심리상담을 포함한 하브루타로 하는 실제적인 상담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실 겁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전달 바랍니다.
#하브루타 #하브루타상담사 #상담 #심리상담 #이인자

2018 하브루타 국제 컨퍼런스 - 8월 15일(수) / 얼리버드 40% 할인 및 번역본 증정 혜택
http://www.hvf.co.kr/a/hf41/29400
하브루타전문강사(HLC) O2O(온라인) 과정 개설 안내
http://www.hvf.co.kr/a/hf41/17569
(언어학교) 2018년 봄학기캠프 - 수능영어 전문강사(입문) 과정 안내
http://ls.studia.kr/ls11/1047
일시 : 2018년 4월 7, 14, 21일 (3일) 오전9시30분~오후5시30분
장소 : 구로캠퍼스 ( 고척근린공원 )
찾아오시는길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51길 73 주의동산교회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려요.
#하브루타 #스터디아 #하브루타카페 #하브루타상담센터 #언어학교 #유아학교 #저널리즘학교 #코더학교 #하브루타학교
---
자녀교육 고민 많으시지요. 하브루타 스타일을 권해 드립니다.
다년간 현장에서 하브루타 스타일 교육을 고집하며 학습 분야 까지 검증 된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수학, 코딩, 독서, 교구, 역사, 학습, 진로, 상담..
두드리면 열립니다.
문의 ) 1644-2614 / 010-3418-012둘
hrm@hvf.co.kr
카톡 : abgkorea 나 '하브루타미래포럼' 친구추가 / http://pf.kakao.com/_sMzIxd
---
#하브루타 #가족회의 #가회 #나는하브루타로가회한다 #스터디아 #문화 #일상



